주말농장/2014년22 부추 2014년 5월 10일 2014년 6월 4일 이발한 부추 모양이 불쌍타! 2014. 5. 25. 복수박 2014년 5월 10일 성훈이네에서 복수박 모종을 2개 얻어와 심었다. 2014년 6월 1일 복수박에 꽃이 피었다. 복수박이 제법 많이 자랐다. 2014년 6월 4일 2014년 6월 22일 1번째 열매가 잘 익어 가고 있다. 어른 주먹만하게 자랐다. 2번째 수박이 달렸다. 엄지 손가락만 하게 자랐다. 3번째 수박이 달렸다. 수박꽃만한 열매가 달렸다. 수박에 올라 않은 개미로 수박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 2014년 7월 5일 엄지 손톱만하던 2번째 수박이 자라서 어른 주먹하게 자랐다. 동그란 것이 귀엽다. 옆의 막내가 보름달 같이 생겼단다. 1번째 수박이 먹을 만하게 자랐다. 따서 먹자고 집사람이 부축인다. 빨리 복수박을 먹고 싶어하던 나는 집사람의 부축임을 핑계로 언릉 따서 물로 깨끗하게 딲았다. 복.. 2014. 5. 25. 마늘 2014년 5월 10일 2014년 6월 1일 2014. 5. 25. 땅콩 2014년 5월 10일 2014년 6월 1일 2014년 6월 4일 땅콩 꽃이 피길래, 비닐을 모두 벗겨냈다. 어이 보기 좋다. 2014년 7월 5일 1달만에 많이 자랐다. 제법 무성하다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빈틈이 없이 잘 자라고 있다. 2014. 5. 25. 딸기 2014년 5월 10일 2014년 6월 1일 딸기가 끝물에 들어선 것 같다. 딸기가 작고 단맛이 3주전 보다 덜하다. 2014년 6월 4일 끝물이라 딸기의 크기가 작고 맛도 별로다. 2014. 5. 25. 대파 2014년 5월 10일 2014년 6월 1일 대파에 맺힌 씨가 이제는 거의 다 익어가는 것 같다. 지난 4월초에 뿌린 대파 씨가 이제는 옮겨 심어도 좋을 만큼 자랐다. 2014년 6월 4일 대파씨가 잘 여물었다. 2014. 5. 25. 당귀 2014년 5월 10일 2014년 6월 4일 1달전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다. 2014년 7월 5일 이제는 제법 많이 자라서 잎을 따먹고 있다. 당귀의 향이 무척 강하다. 마치 한약 봉지가 옆에 있는 듯하다. 2014. 5. 25. 근대 2014년 5월 10일 2014년 6월 1일 이제는 먹어도 될 만큼 자랐다. 2014. 5. 25. 고추 2014년 5월 10일 오이고추와 풋고추를 각각 10개씩 심었다. 모종 값이 유난히 비싸고, 비싼만큼 잘 자라지도 않는 파프리카도 심었다. 매년 실패하면서도 해마다 모종을 사다 심는다. 잘자라 주었으면 좋겠다. 2014년 6월 1일 오이고추가 많이 자랐다. 몇일만 더 지나면 먹어도 될 것 같다. 고추가 이전 보다 많이 자랐다. 어느새 파프리카가 다렸다. 좁은 공간에 너무 많이 달렸다. 파프리카는 고추보다는 생육이 늦는 것 같다. 오늘 수확한 파프리카 2014년 6월 4일 2014년 7월 5일 앗 고추가 모두 누워있다. 지난 밤의 비바람을 견디기가 피곤했나 보다. 누운 고추를 세우기 위해 지지대를 20개 구입하였다. 고추 1개당 지지대 1개를 달았다. 이제는 고추들이 피곤하다고 누울 일이 없을 것이다. 이.. 2014. 5. 2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