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제일 산, 무등산
호남의 기상을 바람으로 보여 준 산
상고대와 눈의 힌색과 나무의 검정색, 그리고 사람의 색으로 치장한 산
정상의 상고대를 끝내 보여주지 않고, 재방문을 기약하게 한 산
철죽피는 계절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남도 제일 산, 무등산
호남의 기상을 바람으로 보여 준 산
상고대와 눈의 힌색과 나무의 검정색, 그리고 사람의 색으로 치장한 산
정상의 상고대를 끝내 보여주지 않고, 재방문을 기약하게 한 산
철죽피는 계절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