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0일
2014년 6월 1일
2014년 6월 22일
이제 옥수수가 달린 것 같다.
옥수수 수염이 보이는 것 보니, 조만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옥수수가 이제는 나보다 더 크게 자랐다.
2014년 7월 5일
옥수수의 키가 더 자란 것 같다.
이제는 키자람보다는 열매를 가꾸는 시기인 것 같다.
이제 옥소소의 수염이 힌색에서 붉게 물들고 있다.
계절의 바뀜을 실감할 수 있다.